[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시는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를 위해 오는 12월 검침분부터 하수도 요금을 8.1% 인상한다.
2014년도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결과 현재 하수도 톤당 요금인 373.69원은 처리원가인 602.21원에 턱없이 모자라 요금 현실화율은 62.05%에 불과하며, 660억 원의 결함액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요금 인상요인이 61.15%이나 대구시는 물가상승 및 시민부담 최소화를 위해 연차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 연도별 인상률 : 2015년 12월 8.1%, 2016년 12월 16.2%, 2017년 12월 16.2%대구시는 하수처리 원가 미흡에 따른 적자를 해소하고 하수도 특별회계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요금을 인상하면 2018년도에는 사용료 현실화율이 90.21%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이번 요금 현실화로 가정에서 월 20톤의 하수를 버릴 경우 현재 6,800원에서 올해 말에는 7,200원, 16년 8,400원, 17년도 9,800원으로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 가정용 추가부담액(월 20톤 사용) > ▸ 2015년 12월 : 400원/월(6,800 ⇒ 7,200원, 톤당단가 340원 ⇒ 360원) ▸ 2016년 12월 : 1,200원/월(7,200 ⇒ 8,400원, 톤당단가 360원 ⇒ 420원) ▸ 2017년 12월 : 1,400원/월(8.400 ⇒ 9,800원, 톤당단가 420원 ⇒ 49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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