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 부설기관인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에서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11월 14일 대전 오월드로 가을 체험활동을 떠났다.
이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형제자매, 부모님, 자원봉사자봉사자(우송대 푸른하늘 동아리)를 포함한 40명이 참가했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오월드에서 함께 즐기는 가을"라는 주제로 가을 꽃 구경, 사파리 체험, 동물 구경, 놀이기구 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으며, 푸른 하늘,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과 단풍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을 맘껏 즐기고 올 수 있었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이상호(우송대사회복지아동학부) 자원봉사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말해주었다. 또 함께 참여한 김시연 어머니께서는 넓은 곳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되었다.대전종합사회복지관 대전아동가족상담센터는 장애아동과 정서적 불안이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놀이·심리치료, 미술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아동은 현장체험에 참가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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