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의 작은 사랑 나눔 실천 운동이 범 구민 운동으로 전개되어, 서구만의 창의적인 트렌드로 정착하고 주민 통합을 이루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서구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국 최우수 국민통합 모델로서, 전국에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 ‘행복드림 릴레이’ 국민통합 전국 최우수 모델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범 구민운동인 「행복드림 릴레이」가 지난 11월 9일 국민통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민통합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돼 ‘전국 최우수 국민통합 모델’로 주목받게 됐다.
서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 현장평가회의를 통해 전국적인 모델로 성장하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현장평가회의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은 국민대통합위원회 김현장 통합가치분과 위원장, 임향순 국민소통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위원, 주민 30여명과 함께, 행복드림 릴레이 사례와 성공 요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국민통합의 발전적 모델 개발에 대해 소통하게 된다. 위원회는 현장평가 회의 결과를 기반으로 갈등치유 및 통합의 효율적 해법을 도출하고, 지역별 모범사례를 모아 연구보고서를 작성하여, 전국에 배포해 국민통합 가치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통합위에서 선정한 전국 5대 성공사례는 대전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와 ▲경남 창원시 다문화축제 ‘맘프’ ▲충남 아산시 ‘폐기물처리시설 공동이용’ ▲부산 금정구 ‘희망오차마을’ ▲전북 전주시 ‘성매매집결지 정비’ 등이 선정되었다. 특히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는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나눈 의미에서 시작해 주민 주도, 주민 참여의 범 구민운동으로 전개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는 그동안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26개 단체 5,300여명이 참여해 10,800여명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도 했다. 구청장이 직접 제안하여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은 자발적인 주민 참여와 함께 각종 대외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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