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밝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5. 직장 성희롱·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인 염건령 강사님의 강연으로 ▲건전한 성의식 및 성문화 ▲성희롱 방지 및 처벌에 관한 법령 주요 내용 ▲성희롱·성매매 사례 및 대책 등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염건령 강사는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 실제사례를 들며 자세히 설명하고 사전에 성범죄를 서로 예방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행동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하였다.신재순 여성가족과장은 “성희롱·성매매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건전한 성 가치관 확립으로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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