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이 바른말 고운말로 학생언어문화 개선해요!
[군위=이승근] 효령초등학교(교장 김원한)는 11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요즘 심각해지고 있는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 및 언어폭력 예방을 위하여 ‘바른말 고운 말 주간’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표어 만들기 및 포스터그리기 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전교생이 모두 참여한 언어폭력 예방 표어는 꽃과 같이 바른말과 고운 말을 쓰자는 의미로 교실 및 복도 화분에 모두 부착․전시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
손민지 학생은 “제가 만든 언어폭력 예방 표어가 꽃과 함께 있으니 말할 때마다 조심하게 되고 고운 말만 쓰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장 김원한은 “언어폭력 예방 표어를 1,2,3등 순위를 매겨 상을 주고 끝내는 일회성 행사보다 이렇게 자신이 만든 표어를 꽃과 함께 전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예쁜 꽃도 보고 바른말 고운말 표어도 마음에 새기며 언어문화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고 바른말 고운말만 쓰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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