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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겨울 제설작업 철저히 준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제설 취약구간 현장 점검 등 제설 준비에 힘쓰고 있다.

12일 송석근 부구청장이 제설 취약구간인 벌곡로 고릿골 구름다리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동절기 제설작업 준비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완벽한 제설작업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제설작업 집중기간으로 설정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다.

11월 15일까지 설해자재 및 보관함을 관내 31개 노선 주요교차로, 고갯길에 설치하고, 11월 말까지 부족한 제설용 자재와 장비를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강설(降雪) 시 ‘제설작업 상황실’과 ‘노선별 제설 담당제’를 운영해 관내 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 자율제설함 12개소와 주민 제설도구 대여소 69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자율제설 장비를 이용해, 내 집 앞, 이면도로 등 제설작업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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