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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중앙시장 상인연합회와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2일 중앙시장 내 홈커텐사거리에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연합회(회장 구범림)와 민간 주도의 깨끗한 마을 가꾸기 사업인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이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또는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쓰레기 등을 청소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 나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상인연합회는 이달부터 2017년 10월까지 2년 간 중앙시장 주변도로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자율정화활동 등을 실시하게 되며, 구는 장비 지원 및 수거 폐기물 신속 처리 등의 각종 행정적 뒷받침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난 후 상인연합회 회원들과 동구청 환경과 직원 등 50여 명은 시장 주변의 쓰레기 치우기와 꽃양배추 400여본 식재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 가꾸기는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자율적 정화활동에 최대한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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