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대전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사를 대상으로 대전 특화 평생교육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9개 주민센터, 200여개 사회복지시설, 146개 지역아동센터 등 대전지역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평생교육사들이 참여하며 대전의 지역성을 살린 특성화 프로그램이 대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연수는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 지희숙 마을교육연구소장 등 대전의 교육, 문화, 역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의 숨은 자원을 발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어 대전을 주제로 현장에서 운영가능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참여형 워크숍이 진행된다. 송용길 원장은“이번 현장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평생교육의 중추기관으로서 평생교육 전문가 양성 및 연수, 대전지역 평생교육기관 지원 및 육성 등의 사업들을 확대 시행하여 상생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현장전문가 역량강화 직무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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