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행복드림 릴레이’ 국민통합 우수사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1월 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 대통합위원회’ 주관 국민통합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행복드림 릴레이’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은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지역별로 국민통합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의 국민통합 모범 사례를 정립, 국가 정책입안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는 올해 초 어려운 이웃과 구민에게 행복들 드린다는 의미에서 시작해 주민 주도, 주민 참여의 범 구민 운동으로 전개하면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서로 서로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민통합을 이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월 17일 구청장과 간부공무원의 도안대교 하상청소 활동으로 시작된 행복드림 릴레이는 그동안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26개 단체 5,300여명이 참여해 10,800여명의 어려운 이웃과 주민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았다. 릴레이 활동은 5명 이상 팀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시설 방문봉사, 저소득층 밑반찬 만들기 등 나눔의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으며, 어린이공원, 골목길 청소활동, 재능기부를 통한 각종 봉사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1월 16일에는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국민통합사례 현장평가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행복드림’ 릴레이 현장평가 회의는 국민통합사례 중 전국 5개 우수사례를 선정, 성공요인 분석을 통해 국민통합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것으로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행복드림 릴레이는 어려운 이웃과 주민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소통과 화합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의 행복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며 “구민의 참여와 소통은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주춧돌이 되어 행복으로 열매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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