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밝은 가로경관 위한 가로수 전정공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8일부터 밝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대종로 등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가로수 전정공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대종로를 비롯한 중구 전역을 대상으로 가로수로 식재된 버즘나무와 소나무 826주에 대한 전정을 실시한다. 한여름 동안 시민들에게 녹색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한 가로수는 왕성한 성장으로 인해 신호등과 이정표, 가로등 가림현상을 발생시켜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었다. 또한 나뭇가지가 성장함에 따라 건물과 접촉되고 상가 간판 가림현상이 발생되어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공사가 시행되는 기간동안 최대한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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