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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소년 결핵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결핵 발병이 예상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사 및 치료를 통해 청소년 결핵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청소년기 결핵 발병률을 낮춰 결핵 발병 예방과 전파 차단을 통한 질병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계별로 ▲1단계 잠복결핵감염 검진(TST 검진 및 필요시 IGRA 검진) ▲2단계 결핵검진(잠복결핵감염자 치료 전 결핵 여부 확인)▲3단계 잠복결핵감염 치료(치료 설명 및 관리) 등을 실시하여 예방과 치료를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구는 청소년의 경우 단체 생활, 또래 집단 전파 등으로 결핵 발병 가능성이 일반 성인보다 10~20% 높은 만큼 예방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결핵 등 질병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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