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주민참여예산제 현장 속으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9일 주민참여 예산협의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112개 사업, 총 31억 9천만원을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주민참여 구민(분과)위원회에서 동 지역회의와 부서에서 건의된 169개 중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된 사업에 대하여 주민생활과의 밀접성, 사업 시급성, 재정여건 및 재원부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주민참여 예산협의회에서 심의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장동고갯길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과 법동 보도블럭 정비 등 현안 사업지를 방문하여 주민참여 필요성 및 시급성,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 관계자는 “가용재원 한계 등으로 주민불편사업 및 구민복리증진과 관련된 사항이 우선적으로 반영하였으며 미반영된 사업은 중앙 공모, 특별교부세 등 외부재원 확보를 통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번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해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