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정부 3.0 소통의 첨병 주민옴부즈맨 간담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동별 주민옴부즈맨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옴부즈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옴부즈맨의 감찰활동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이 적극적으로 건의되는 등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됐으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소통창구로써의 활동 방안에 대한 토의도 이어졌다. 구는 정부의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정부 3.0 구현의 일환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옴부즈맨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옴부즈맨이 구정 전반에 대한 발전방안 제시 및 행정감찰관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구정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주민 옴부즈맨은 2004년에 도입돼 ▴구청에서 발주하는 공사, 물품용역관련 계약업체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관찰‧제보 ▴공무원의 부조리에 대한 신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등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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