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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한글 맞춤법 및 공문서 바로쓰기 교육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공공기관의 올바른 언어 사용과 국어 순화를 위하여 구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등 국어교육을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남대학교 한국어학당 교수 이기종 연구원이 구청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여, 외국어 오남용과 잘못된 문장 사용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국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공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에서의 올바른 언어 사용은 국민의 언어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행정에 대한 신뢰 제고와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는데 기여한다" 면서 “2015년 개정된 한글 맞춤법 및 바른 공문서 작성법 등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적인 국어능력을 배양하고 우리말, 우리글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한남대학교 한국어학당과 협력을 통해 직원에 대한 국어 교육자료 제공 및 동주민센터 등 소속 기관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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