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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라톤 땀방울 모아 이룩한 사랑의 금자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지난 달 9일 열린 ‘2015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대회’를 성료하고 자동기부된 총 250만원의 성금을 ‘천사의 손길 행복+’에 전달하는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참가비 중 일부인 1천원씩 적립된 자동기부금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모금된 기부금 등을 모아 마련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지난 달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대청호 호반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서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레이스’도 펼치는 뜻 깊은 대회로서 더욱 여운이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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