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을 위해 숙박업, 산후조리원, 장애인시설, 인허가 데이터 등 생활에 필요한 공공자료 428종을 구청 홈페이지(www.seogu.go.kr)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11월 중 어린이보호구역, 전통시장, 주차장 정보 등 18종에 대한 데이터도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는 2013년 7월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개방됐으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를 전자화된 파일 형태로 개방, 누구나 능동적으로 분석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가 많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민간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정부공공데이터포털 www.data.go.kr과 www.localdata.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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