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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물 절약 실천 위한 청사 '절수‘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충남 일부지역에 제한급수 돌입 등 사태가 심각해짐에 따라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나섰다.

26일 구에 따르면, 청사 내 절수기기 설치 및 물 사용량 절약 방법을 전 부서 직원과 공유하는 등 물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절약과 함께 가뭄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절수 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구는 청사, 각 동 주민센터,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인동생활체육관 등에 대해 절수를 추진하며,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탱크식 양변기 내 PET 물병 및 벽돌 넣기 ▲절수형 양변기 수압조절 밸브 조정 ▲세면기, 샤워기 수도꼭지 절수기기 설치 등이다.

이 밖에, 구는 가뭄 극복을 위해 연말까지 25만 구민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물 절약 실천운동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자원 절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뭄극복에 대한 우리 구의 의지를 알리고 공무원과 주민 모두 합심하여 절약실천을 통한 가뭄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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