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중구, 모범음식점 적합여부 재심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모범음식점의 위생수준 개선과 식품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범업소 지정후 1년이 경과된 157개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지정 적합여부를 재심사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심사는 오는 23일까지 현지방문을 통한 점검을 통해 이루어 지며, 공무원과 외식업 중구지부와 합동으로 2인1조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물 등 업소환경 청결관리 및 주방·화장실 등 위생관리 실태 ▲종사자의 친절서비스 및 이용시설설치 관리상태, 편의서비스제공 ▲음식메뉴 수상 여부 등 음식 맛 ▲음식문화 조성 및 정부정책참여 기여도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기준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업소 지정을 취소하고, 우수업소는 재지정하여 모범업소 표지판부착, 홈페이지 게시 및 홍보, 시설개선자금 융자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심사를 위한 현지방문시 식품안전관리와 각종 실천사항 홍보활동을 병행해 영업주들의 올바른 의식함양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황규회 위생과장은 “이번 재심사는 업소의 위생상태 개선과 서비스 질 및 음식 맛 등 위생수준 향상을 강화하고 선진음식문화 정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