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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평생학습 행복주간 5일간의 행복학습여행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 행복주간을 열어 읍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16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2015 평생학습 행복주간-5일간의 행복은 지난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평생학습 행복축제로 관내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꾸며나가는 행복학습의 장이었다.

이번 행복주간 행사는 첫날 ‘대덕구어르신한글왕 골든벨대회’를 시작으로 마지막날 ‘가족대항 놀이한마당’까지 일주일간 풍성한 학습여행기를 써내려갔다.

‘대덕구어르신한글왕 골든벨대회’는 늦은 나이에 시작한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는 신선한 행사로 언론매체의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대상을 수상한 신순희 어르신은 방송섭외 제의가 들어올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덕구민 명사초청 특강은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라는 주제로 행복한 아이연구소 서천식 소장을 모시어 자녀를 잘 이해하고 키울 수 있는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매년 열기를 더해가는 ‘대덕구평생학습동아리경연대회’는 학습을 통해 모인 사람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기도 하고 서로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하였다. 올해는 클래식 기타 동아리 ‘로망스(회장 최선희)’가 공연부문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전시 부문에서는 ‘공예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영화)’이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고 아빠들의 추억의 딱지치기, 우리 아이들의 영차영차 줄다리기, 엄마들의 신발던지기 등 다채로운 가족행사로 즐거운 토요일을 만든 ‘가족대항 놀이한마당’, 어르신들의 옛 추억여행인 ‘내일의 팔도강산 옛 영화상영’으로 옛날을 떠올리며 함께 웃고 우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사했다.

정여택 대덕구 평생학습원장은 “5일간 평생학습 행복주간은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행복하게 마무리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할 수 있고 희망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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