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국민체육센터, 대전시 건축상 특별상 수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6일 동구국민체육센터가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17회 대전광역시 건축상 시상식에서 특별상(한국건축가협회 대전건축가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동구청과 ㈜에이앤티플러스 건축사사무소(대표 김대인)가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주 및 설계자로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작은 말에도 귀를 기울여 국민체육센터가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998㎡ 규모로 지난해 5월 개관하여 현재 월 평균 2000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등 동구 생활체육의 메카로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내년 1월 목표로 민간 위탁 운영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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