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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5 길 위의 인문학’ 첫 탐방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2015 길위의 인문학’ 첫 탐방으로 가오도서관에서 진행한 전북 장수군 소재 논개 생가지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길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지역의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논개를 역사적으로 이해하고 되새겨보기 위해 향토사학자 양만근 강사의 강연에 이어 논개 사당과 생가지, 주촌마을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구는 이달 ▲21일 그림책으로 나를 듣다 ▲24일 전주 한옥마을 탐방 ▲28~29일 뮤지컬의 이해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이달 31일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김선향 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과 함께 느끼고 소통하는 기회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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