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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 ‘함:누리’ 열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림공원에서 사회적경제 한마당 ‘함:누리’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함:누리’는 ‘함께 돕고, 함께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참다운 행복’을 의미하는 말로 연대와 협력, 상생발전의 사회적 경제와 뜻을 같이 하는 유성구의 로고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 2회째다.

슬로건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경제」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이루어진다.

우선 관내·외 30여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제품 판매와 체험행사를 통해 기업을 홍보하고, 목조주택집짓기 나무와 사람들, 알레르기인 들을 위한 쌀 베이커리 생산의 끌어모아 등 사회적 경제기업육성 창업 6개 팀이 각종 시연을 한다.

또한 농부, 요리사, 수공예작가들이 펼치는 ‘유성팜프리마켓’ 도시형장터가 잔디광장 중앙에서 펼쳐지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체험으로 하나 되는 협동놀이마당, 버스킹 공연, 즉석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함께하는 장을 통해 주민들이 이해와 관심이 높아지고 사람중심의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구 사회적 경제 한마당 함:누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성구청 일자리추진단(042-611-2212)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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