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4개조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하천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인허가(신고) 적정여부 ▲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 보관 및 처리 적정여부 ▲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으로 인한 수질오염사고 유발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갑천, 진잠천, 반석천, 탄동천, 관평천 등 하천 주변에 위치한 사업장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성이 있는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법규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로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환경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불법행위를 목격할 경우 국번 없이 128번이나 구 환경보호과(042-611-234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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