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각종 행사 등으로 위협받는 주민안전 확립을 위해 ‘가을 행락철 구민안전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가을 단풍놀이, 축제, 수학여행 등 교통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여느 시기보다 높은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일제점검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해 주민 지키기에 나선다고 알렸다.
분야별로 ▲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한 구민 홍보 ▲공원시설 안전 관리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추진하며, ‘안전전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대전복합터미널 주변에서 행락철 교통안전문화 정착 계도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또 9일 개최한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서도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 했으며, 또한 오는 11월까지 상소동 산림욕장 내 안전요원 배치 및 독충 피해 예방요령 홍보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개최될 우암문화제, 문화가 있는 날, 국화 전시회 등 행사장 내 적재적소에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를 통해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구민안전종합대책 추진으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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