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동구,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대회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9일, 신상 교차로 일원에서 개최한 '2015.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대회'를 전국 마라톤 동호인 등 2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신상 교차로 일원에서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어 젊음과 건강을 다지며 열띤 우정의 레이스를 펼쳤다.

대전동구체육회와 대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대회장 주변 교통통제와 행사 안내 등 현장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 원활한 대회진행을 이끌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대청호 호반길을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라톤을 통해 사회생활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는 이날 대회에 참여한 구민들과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도 펼쳤으며, 참가비 중 일부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내실있게 대회를 마무리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