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실버청결도우미 18명 활동시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5일 쓰레기 제로 도시만들기,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만65세 이상 노인 18명으로 구성된 ‘실버청결도우미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시행되며, 불법쓰레기 배출이 많은 상습투기지역․원룸촌․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일반쓰레기 내집 앞 배출계도, 불법투기에 대한 주민 홍보 및 낙엽청소 등을 실시한다. 구는 사업참여자에 대하여 지난 1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동별 청소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에 따른 주민갈등과 마찰을 줄이는 역할에 실버청결도우미를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도 기여하는 실버환경도우미 사업이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내 집앞 청소는 내가하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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