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롯데케미칼㈜ 연구소 신입사원들이 지역 양로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 12명은 24일 대전시 유성구 송정6번길 ‘사랑의 집’ 양로원을 찾아, 내·외부 청소와 함께 여름용 비품 정리정돈, 어르신 이동보조, 배식 및 식사 보조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과일(포도/사과/배)과 소고기(국거리용)를 준비했으며, 어른신의 생활에 필요한 성인용 기저귀와 카세트 플레이어 등을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 체험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입문교육의 필수과정으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체험학습을 통해 연구소 ‘행복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기게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황연희씨(27)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리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이제 사회인으로서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케미칼㈜ 연구소의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장학분야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역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에 인문 및 기초과학 도서 지원과 중고PC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롯데케미칼㈜ 연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임직원들에게 사회공헌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신입사원 때부터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회공헌의식을 고취시켜 주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건전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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