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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보도 】 지역경제도 살리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구미=이승근]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며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준비하고 있다.

- 온누리 상품권 구입 및 홍보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구입 및 홍보를 통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2009년 발행된 이래 총 230억 원이 구미 지역에서 판매 및 소비 되었으며, 연도별 구매금액은 2013년 47억 원, 2014년 49억 원, 2015년 상반기 42억 원 으로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금액이 대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구미시 공무원들은 매년 설 추석을 맞아 자율적으로 연간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고 있다.

특별히 올해에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9. 25까지 특별 할인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1인당 월30만 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지역경제도 살리면서 개인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많은 기업체 및 기관․단체의 상품권 구매가 예상된다.

-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 등 민관협력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

더불어 전통시장과 기업체 및 기관․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지역경제의 기반인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103개사와 결연을 통하여 전통시장 이용은 물론 온누리상품권 구매에도 적극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 16일 개최되었던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에서는 자매결연사에 대해 69백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약식을 가졌으며, 금오공과대학교에서는 1천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전통시장을 통해 구매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 기업인 KR-EMS, 삼성전자, LIG넥스원, 영도벨벳에서 월 1억원 가량의 식자재를 구입 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이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구미시에서는 전 공무원 및 가족, 기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대대적인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 추진하고 있다.

 시 산하 전 부서별로 관내 전통시장을 지정하여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 직원 점심식사 및 모임 전통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는가 하면, 관내 유관 기관․단체에도 적극적 홍보 및 협조를 통하여 인근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을 대대적으로 펼쳐 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두 한마음으로 똘똘 뭉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제공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비가림 시설, 노후시설 개보수, 좌판 설치사업, 주차장 설치 사업 등 각종 시설 확충에 175억 원을 지원하였다, 

금년에는 구미새마을중앙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하여 대기업(신세계그룹)의 지원을 통하여 장난감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선산종합시장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대학협력화 사업을 추진하여 젊은 고객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 물가안정대책 추진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

이밖에도 구미시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제수용품 및 중점 관리 품목(28개)의 지도․점검을 통하여 물가 동향을 파악과 함께 물가 모니터 간담회 및 캠페인 등을 실시하여 추석물가 잡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저울류․주유소 특별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 소비생활 보호 및 상거래 질서 확립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공무원, 유관기관 민관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에도 중점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살리기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한 추석을 위해 물가안정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구미시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민들은 올 추석을 더욱 풍성하고 행복하게, 그리고 안전한 한가위를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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