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통일염원 명랑 운동회’ 성황리에 마쳐
[대전=홍대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보영)는 24일 09시부터 성천초등학교에서 김보영 서구회장을 비롯한 서구자문위원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장종태서구청장, 강영자 민주평통 대전부의장,김진용 서부교육청교육장, 박범계 국회의원 학생 및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70주년 기념- 성천초 어린이와 함께하는 ‘통일염원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통일세대들에게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통일관을 갖게 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성천초등학교와 민주평통 서구협의회가 마련했다. 행사전날 통일글짓기대회를 개최해 우수작품을 선정 통일문예대회 시상식을 갖고, 통일풍선기둥세우기, 통일이 온다네, 통일을 향해 희망을 굴려요, 등 다양한 통일명랑운동회와 함께, 통일체험부스 운영 등 참여형·체험형 운동회로 진행됐다. 폐회식에서는 우리는 소원 합창과 통일기원 만세삼창을 통해 통일축제한마당으로 마무리했다. 김보영 서구회장은 성천초등학교 정순희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통일염원 명랑운동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과 통일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며, 8천만이 행복한 통일시대는 미래가 아니고 현재임을 강조하며,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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