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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아동 종합구강검진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유성구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조기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유아 및 학령기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구강검진, 충치예방 및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구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더 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치과 6개 기관과의 협약으로 추진한다.

의료기관이 비급여 비용 50%를 후원하고 유성구가 나머지 50% 비용을 지원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자부담 없이 무료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정기적인 검진은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본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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