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기부행렬 이어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가 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부 행렬이 이어져 해마다 명절이면 더욱 외로운 처지에 놓인 이웃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은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한화생명 후원으로 홀로노인 100세대에 명절음식 및 프라이팬 등이 전달됐고, 18일에는 동구 주민사랑네트워크에서 홀로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 또한 21일은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으로부터 저소득층 10세대에 현금과 선물세트가 각각 전해졌다. 22일은 경북한약방(원장 정장로)으로부터 쪽방거주자 100세대에 성금이 전달된다. 이 밖에도 23일에는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홀로노인을 위한 공연과 중식이 제공되고, 취약계층 어르신 380세대에도 격려물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스한 손길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나눔으로 희망동구 건설에 다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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