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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 마감 임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가을하늘을 수놓을 마라토너들의 열띤 향연장이 될 2015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 참가접수를 오는 21일 마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구 신상동 신상교차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 참가마감이 21일까지이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dcrace.com)및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알렸다.

대전광역시 동구, 충청투데이,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광역시동구체육회, 대전육상경기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물사랑 대청호마라톤대회에는 국내 마라톤동호인 3천여 명이 하프코스, 10㎞, 5㎞ 부문에서 각자 젊음과 건강을 다지며 다음 달 9일 힘찬 우정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참가자 전원은 울창한 산림과 계곡 등 수려한 경관을 뽐내고 있는 대청호를 통해 피톤치드(Phytoncide)를 마시고 느끼며 사회생활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비 중 일부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에 기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추진되어 가을하늘을 사랑으로 가득 수놓을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다지고 참가자 간 화합과 우정을 도모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시는 개인이나 단체는 물사랑대청호마라톤 사무국(☎042-380-7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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