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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무원들 '화재로 고추수확 어려운 농가' 일손 도와...

[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 공무원 40여명은 15일 농작물 수확기에 화재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고추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양읍사무소(읍장 김혁래), 총무과(과장 오유원) 및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갑) 공무원들이 화재사고로 고추수확이 어려운 영양읍 상원2리 김성중씨 고추밭 9의 고추수확을 도왔다.

김 씨는 불의의 사고로 고추 수확이 막막했는데 당면업무도 바쁜 와중에 일손을 도와준 공무원들이 너무나 고맙다.”고 전했다.

김혁래 읍장은앞으로도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농민들의 일손부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단체 등과 협조해 많은 농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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