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 기관은 갈수록 고도화․지능화 되고 있는 금융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이는 최근 금융사기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조선족 어투로 대상자를 물색하던 과거와 달리, 콜센터 여직원을 고용하고 취득한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대상자를 물색하는 등 그 수법이 갈수록 진화함에 따라,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들의 공동대응이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은 예방교육 강사 지원과 범행발생 주기․수법을 분석을 통한 범죄 예방정보를 농협 등 지역공동체와 공유하기로 하고,
은 경찰과 공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고객보호를 위해 예방홍보문자 발송하고, 다액이체거래자와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면담을 강화를 통해 피해예방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바일 뱅킹 등 인터넷 이용 금융거래자가 많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휴대전화문자메시지를 통한 시의 적절한 온라인 홍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매스미디어 홍보효과가 적은 고령층의 경우, 인터넷보다는 창구 등을 이용한 거래가 많은 점에 착안, 경찰은 문안순찰, 농협은 창구에서의 심층면담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세대별 금융거래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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