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의 수요자 중심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4일까지 참여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수기 공모는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발전방안을 찾고 과학마인드 변화에 따라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꿈나무 과학멘토’ 에 참여한 초․중․고, 지역아동센터 등의 학생이며, 사업 참여에 따른 변화, 느낀 점, 의견 등을 1,000자 이상의 글로 담아 소속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수기의 공감성, 논리성, 창의성, 진실성, 연관성 등을 고려해 자체 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등 2차에 걸쳐 대상 각 1명, 금상 각 2명 등 초․중․고등 부문 총 27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수상자는 11월 2일 구 홈페이지와 개별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12월중 열리는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들에게는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및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대회’에 대한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한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는 관내 대덕특구의 연구원과 기업, 대학교 등 19개 기관이 참여해 연구원 초청 과학교실, 캠프, 토요일엔 과학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꿈나무 과학멘토 프로그램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교육과학과(☎611-2124)로 문의하면 된다.대전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 참가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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