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스티브 김 초청 학부모 특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학부모 대상 명사 초청 특강」을 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설계 지원 및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전 지역 초, 중, 고 학부모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가수의 식전 공연 행사를 시작으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진로 특강과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인 스티브 김의 ‘글로벌 인재의 조건(부자들의 자녀교육 방법)’을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과 진로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명사를 초청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강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설동호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는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자녀가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소 자녀의 진로교육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이번 명사로 초청된 스티브 김은 「글로벌 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할 핵심역량 등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재 스티브 김은 ‘꿈, 희망, 미래 재단 이사장’으로 아시아의 빌게이츠라 불릴 정도로 관련 업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컨텐츠 및 교육 사업을 개발하고 청소년을 위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유명익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지도 방법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정보를 얻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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