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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중증장애인 ‘조개캐GO, 신나GO’ 갯벌캠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무지개복지센터 주간보호실 중증장애인을 위한‘조개캐GO, 신나GO’갯벌 캠프를 충남 서천군 선도리 갯벌체험마을에서 9월 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20명은 공단 직원들의 보호를 받아 서천 갯벌 체험장에서 장화를 신고, 갈고리를 이용해 갯벌에 직접 들어가 조개도 캐고, 살아있는 다양한 바다 생물도 관찰하며 자연이 준 선물을 만끽하며 모처럼의 나들이를 즐겼다.

이번 갯벌 캠프는 정서 및 지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평소 바닷가에 접근하기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취하며 개인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회를 갖고자 실시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치유와 재활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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