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식생활 개선 뮤지컬 ‘콩콩이의 싱겁게 골고루 먹기 대작전 ’ 공연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9월 8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센터에 등록된 보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뮤지컬 ‘콩콩이의 싱겁게 골고루 먹기 대작전’을 개최했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13시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800여명의 어린이와 교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짠 음식의 과잉 섭취 시 몸에 끼치는 해로운 영향과 싱겁게 먹고 건강해지는 방법을 음악과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보육관계자는 “즐거운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아이들에게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와 나트륨의 무서움을 알게 해줬으며, 다양하고 건강한 과일과 채소 식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미리 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성구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 운영하여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유성구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영양․위생 및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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