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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랑나눔 티끌 모아 ‘태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기부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는 ‘모아모아 기부DAY’를 통해 8월말 기준 35,752점의 생필품 및 식품류 등이 모였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차 기부를 시작으로 8회에 걸쳐 2,347명이 참여, 1억여 원 상당의 기부품이 모아져 각 계층에서 다양한 나눔기부 확산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알렸다.

9월에는 구청, 각 동 주민센터, 종교시설 등을 통해 기부받은 생필품 및 식품류를 수거, 10월 중 사회복지시설․푸드마켓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 실천으로 기부문화의 범사회적 확산을 유도하고, 추석명절을 전후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는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으고 나누는 데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부에 직접 참여를 원하시는 분이나 단체는 동구청 복지정책과(☎042-251-4413)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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