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을 강화한다.
구는 7일부터 25일까지 2개 반 7명의 감찰반을 편성해 활동에 나선다.
이 기간 주요 감찰 대상은 추석명절 대비 종합대책 수립 추진상황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청소·교통 등 민생분야 단속소홀 행위, 당직근무 실태 등이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 기간에는 직원간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는 물론 1천만원 이상 공사·용역 계약자들에게 공무원들로부터 금품 등을 요구 받을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문자 메시지 전송은 공무원과 업체 간에 비리를 사전에 차단키 위한 것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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