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최선 다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해 누수없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소속 사회복지직 담당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송촌컨벤션센터에서 ‘2015 사회복지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 본청과 일선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96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양강좌와 특강 그리고 구청장과의 대화,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격무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힐링을 위해 전미경 한남대 교수의 ‘재미있는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통합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이상용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로부터 복지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끝으로 박수범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정기조가 맞춤형 복지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업무량이 급증해 있어 복지직 공무원들의 심신의 피로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용기를 주며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들이 사회복지직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참석한 새내기 사회복지 담당자는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복지업무에 대한 좋은 시간이었다."면서 “대덕구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편에서 희망을 주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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