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로 영양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양고추의 확실한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영양고추의 간접적 홍보효과 등 일석이조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얻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5 영양 H.O.T Festival’의 성공적 개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청 직원들은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게 됐으며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일평균 3천800명이 이용하는 서울시청 직원식당에 고춧가루를 공급하게 됐다.
강완석 농정과장은 “고춧가루는 한국인의 식단에 대표적 조미료로 서울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청에서 이용된다는 것은 판매 매출액보다 더 값진 브랜드 가치 상승과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에 더 큰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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