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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9월부터 공직기강 특별 감찰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추석명절을 전후하여 오는 9월부터 전부서에 대한 공직기강 특별 감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여부 및 복무소홀 행위 ▲출장 및 당직근무, 보안관리 실태 ▲초과근무 허위신고 및 부당 수령 ▲금품․향응 수수 여부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관행적으로 유래된 금품, 선물, 향응을 받는 행위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전환으로 유사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특별계도하고 명절휴일을 전후하여 대민행정 지연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을 준수하고 대민업무에 적극 응대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라며, 공무원 스스로 품의유지 및 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로 주민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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