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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고품질 서비스로 전통시장 부활시동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부사동 남대전신협 사무실에 ‘부사시장 상인대학’을 개설하고 입학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상인대학 입학생 49명과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 마연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부사동 자생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대학은 11월 6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상인의식 개혁, 고객 친절 서비스, 상인조직 활성화, 마케팅 및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박용갑 청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감사의 마음으로 상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상인대학 명예학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강동식 상인회장은 “부사시장 상인들은 이번 상인대학을 계기로 고품질의 서비스와 경영마인드 학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주민에게 사랑받고 발전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간 협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갑 청장은 “전통시장의 후한 인심을 바탕으로 상인대학에서 배울 다양한 경영기법들을 시장운영에 접목시켜 나간다면 다시 찾고 싶은 부사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차장과 고객쉼터 조성 등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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