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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방전리 출향인 2회째 경로잔치 및 화합 한마당 잔치 열어...

[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군 입암면 방전리 재구 향우회 방전사랑회’(회장 박종표)15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오도창 영양부군수를 비롯해 김영범 입암면장, 박상도 군의원, 김재민 입암파출소장, 김장래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박명술 남영양농협조합장, 김종근 입암면이장협의회장, 김규복 입암면 체육회장, 김봉기 대한노인회 입암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방전사랑회는 이날 정성껏 마련한 푸짐한 음식을 마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향민가수를 초청해 공연 및 노래자랑 등을 열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기열 방전리장은 고향을 잊기 쉬운 요즘 세상에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격년 주기로 경로잔치를 베풀어 주니 마을이장으로서 굉장히 감사하다이는 무엇보다도 마을을 지키는 애향청년회의 본보기가 되기에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표 회장은 타지에서 힘들 때도 많지만 고향 생각에 많은 힘을 얻는다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마을주민과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전사랑회2013년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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