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식중독! 그중 여름철 식중독은 무더위와 더불어 탈수와 무기력 등 건강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기승을 부리던 열대야가 주춤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요즘 식재료와 음식 관리의 소홀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클 때이다.
이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015 을지연습에 맞춰 재난대응 완벽구축을 위해 실전과 같이 식중독 발생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관계기관 간 합동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그간 실시했던 중앙부처 주관 훈련과 다르게 자치구 주관의 실전연습 훈련으로, 서구(위생과, 보건소)와 서부교육지원청(학교)이 사전 업무 협의를 통해 자체훈련 시나리오를 제작했다.
구는 ▲식중독 원인조사반 ▲보건소 역학조사반 ▲교육청 학교급식조사반 등 ‘합동 신속 대응팀’을 편성하고, 각 반별 임무를 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실제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제로화 달성을 위해, ▲신속대응 모의훈련을 비롯해 ▲식중독 예방관리체계 구축 ▲식중독 예방교육 홍보 ▲식중독 발생 우려 집중관리업소 점검 ▲식품안전 사각지대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 예방관리강화" 등 6가지 세부계획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식중독 없는 위생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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