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0일 유성온천네거리에서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어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쿨맵시’입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유성구 그린리더 40여명은 ‘쿨맵시’를 알리는 현수막과 피켓 홍보를 실시했다.

쿨맵시란 시원한 의미의 ‘쿨(Cool)'과 멋스러운 옷 모양새를 의미하는 ’맵시‘의 조합어로 시원한 옷차림을 말한다.

여름철에 노타이 등 시원한 소재의 옷차림은 체감온도를 약 2도 낮추어 주고, 그 만큼 냉방온도를 2도 올려서 절감되는 에너지는 30년생 소나무 약 17,000그루를 심는 것과 같다고 한다.

구 관계자는 “쿨맵시 입기는 냉방비 절약, 냉방병 예방, 온실가스 감축의 1석 3조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지구를 살리는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에 모두가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