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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2015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현택 동구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21개 부서 실·과장 및 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대비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각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 및 협조사항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17일,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되고, 18일에는 전시 혈액확보 훈련, 19일에는 생화학무기테러 대비 초동대응훈련 및 전시 비상급식체험, 20일에는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이번에 실시되는 을지연습이 국지도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훈련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울러,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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