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산직동 ‘비선마을도랑’에 습지조성 정화식물 식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갑천 상류의 수질개선과 생활하수 도랑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5일 산직동 ‘비선마을 간이생활하수처리 습지’에 정화식물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말 산직동 비선마을에 생활하수처리를 위한 간이습지 조성 이후, 가뭄과 폭염 등으로 정화식물의 뿌리적응과 생육이 저하됨에 따라 처리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사 1도랑 참여기업체와 사업단체인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물포럼코리아’, 마을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잡초 제거와 부처꽃‧수련‧꽃창포 등 정화식물 식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서구 관계자는 “농촌마을 도랑 살리기는 도랑에 생활하수유입 차단만으로도 수질개선에 큰 효과가 있다."며 “우명동 새골마을과 비선마을에 조성한 간이생활하수처리장을 주민과 학생 등 도랑살리기 운동 주민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그동안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온 도랑의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올해 4월부터 9개 도랑에 1사 1도랑을 지정하고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마을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도랑 살리기 정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