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15년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5년 을지연습’의 완벽한 수행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5급 이상 간부 및 각 부서 주무담당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의 중점 연습사항과 충무계획 해당 부서의 소관별 주요내용 등 준비상황, 각 기관 및 부서별 협조사항 등에 대한 보고와 토의로 진행됐다.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군부대․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가하여 실시되는 올해 을지연습의 중점 내용은 비상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과 국민생활안전과 국지도발대응훈련, 주민대피훈련, 국가 핵심기간시설 피해복구 훈련 그리고 사이버 공격 대비 훈련에 있다. 이에 따라 대덕구 또한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19개 기관이 상호 연계하여 ▲전시전환절차 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방안 모색 등 도상훈련과 ▲민방공대피훈련 ▲민․관․군․경이 참여 하는 한남대 피격에 따른 실제훈련에 중점을 두고 을지연습을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국가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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